언론보도
마이스터고 취지 살리려면 산·학·관 연계성 높여야
- 날짜
-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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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독일연구모임인 ‘대한민국국가모델연구모임’ 소속 의원들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독일교육제도’ 토론회를 열고 조기 진로선택과 산학연계형 직업교육 등을 집중 연구했다고 합니다.
토론자로 나선 임해규 서울대 교육학과 초빙교수(18대 국회의원)는 “기술 장인을 육성하기 위한 마이스터고의 취지를 살리려면 지방자치단체와 산업체, 교육기관 간 연계성을 높인 독일의 ‘산·학·연 연구개발(R&D)’을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 자세한 내용과 관련된 뉴스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이스터고 취지 살리려면 산·학·관 연계성 높여야 - 국민일보(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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