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교과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기술 ‘특허 출원’
- 날짜
- 20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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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의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제2기 IP-마이스터 프로그램’에 뽑힌 30개 학생팀이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기업들은 기술에 대한 특허가 나오면 해당 특허를 소유하게 되고 개발을 맡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채용을 약속, 새실산업은 이번 기술의 상용화로 얻은 수익을 상산전자고에 기부키로 하였습니다.
※ 자세한 내용과 관련된 뉴스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교과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기술 ′특허 출원′ - 아시아투데이(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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