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전체] 현대중공업 직원 2명, ‘2011년 신지식인’ 선정
- 날짜
- 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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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한국신지식인협회로부터 ‘2011년 신지식인’에 현대중공업 엔진 기계가공1부에서 근무하는 김귀섭 기장과 대형엔진조립2부에서 근무하는 김수만 기원 등 2명이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근로분야에 선정된 김수만 기원은 지역사회발전과 울산마이스터고 재학생 멘토링 등에 참여하고 있는 신지식인입니다.
※ 자세한 내용과 관련된 기사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대重 직원 2명 신지식인 선정 - 아시아경제(20110622)
현대重 근로자 김귀섭.김수만씨 올해 신지식인 - 연합뉴스(20110622)
현대중공업 근로자 2명, 신지식인 선정 - 뉴시스(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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