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보도-울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울산컴퓨터과학고- (주)후성, 한국수력원자력(주)원자력교육원, '에너지분야 마이스터고 육성 산학협력' 협약 체결
- 날짜
- 2011-05-09
- 조회수
- 6620
[2011.05.04 / 울산컴퓨터과학고-(주)후성]
▶울산컴퓨터과학고-(주)후성 산학협력협약 체결식
-울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는 (주)후성과 에너지분야 마이스터고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울산컴퓨터과학고 안종목 교장, (주)후성 최익조 울산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수요 맞춤형 기술인력 육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을 통해 (주)후성은 2012년 개교 예정인 에너지분야 마이스터고 2차전지 분야의 교육과정과 교과서 개발에 참여하며, 우수한 마이스터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취업 약정(10명)을 체결하고 에너지 마이스터고 발전과 울산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컴퓨터과학고는 지난해 11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에너지분야 마이스터고로 선정되었으며, 4월 27일에는 에너지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 고시되어, 내년 3월에 전기에너지과(3학급 60명)와 신재생에너지과(3학급 60명) 2개학과 6학급 규모로 새롭게 개교한다. 에너지분야 마이스터고의 개교를 통해 울산시의 신성장 동력인 2차 전지를 비롯하여 전기에너지, 태양전지, LED조명 등 에너지산업에 필요한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여 국가 경제 및 산업발전에 이바지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주)후성은 1980년 내화물로부터 시작하여 지난 30여년 동안 화학, 자동차, 방산, 건설, 시스템 등 기초산업분야를 중심으로 견실하게 사업영역을 구축해 왔으며, 현재에는 고부가가치 신규 사업 분야로의 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울산공장에서는 2차 전지 산업의 핵심소재인 리튬 이온전지와 리튬 폴리머 전지용 전해질, 전해액, 용매 및 첨가제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2011.05.06 / 울산컴퓨터과학고-한국수력원자력(주) 원자력교육원]
▶울산컴퓨터과학고-한국수력원자력(주) 원자력교육원 산학협력 체결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에너지분야 마이스터고로 선정(2010.11.29)된 울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는 한국수력원자력(주) 원자력교육원과 6일 ‘에너지 마이스터고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해각서는 울산컴퓨터과학고(교장 안종목)에서 원자력교육원 강병국원장, 울산광역시교육청 과학정보기술과 임윤숙장학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수요 맞춤형 기술인력 육성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주) 원자력교육원과 울산컴퓨터과학고는 2012년 개교준비를 위한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에 대하여 상호협력하고, 기술인증 시행에 관한 협력과 교육활동에 관한 협력사업 추진 및 교류를 통하여 에너지분야의 첨단기술에 대한 전문 기술인력 양성 학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컴퓨터과학고는 2012년 전기에너지과(3학급 60명)와 신재생에너지과(3학급 60명) 2개학과 6학급 규모로 새롭게 개교한다. 에너지분야 마이스터고의 개교를 통해 송배전, 전력설비, 전기설비 등 에너지 생산, 설비 및 유지보수에 필요한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여 국가 경제 및 산업발전에 이바지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주) 원자력교육원은 1976년 발족한 고리연수원으로부터 1991년 원자력연수원으로 발족하여 운영되다가 2001년에 한국전력공사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로 분사되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이라는 미션과 ‘세계 제일의 원자력 전문 교육기관“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국내외의 원자력분야 종사인력들을 교육시키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특히 교육운영체계와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e-Learning 시스템과 접목하여 교육효과의 극대화와 세계최우수 원자력 운영요원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울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보도자료(울산컴과고-(주)후성).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