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해외 건설과 플랜트 전문 마이스터고 생긴다
- 날짜
- 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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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해외 건설과 플랜트 수주 증가에 따라 해외건설 인력을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해외 건설 및 플랜트 분야 마이스터고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지난 24일 밝혔습니다. 오는 7월 교육부 공모와 연내 지정을 거쳐 1년간 준비 후 오는 2015년 개교합니다.
국토부는 해외 건설 및 플랜트 전문 마이스터고 설립을 촉진하기 위해 해외 건설업체 및 관련 단체와 학교 간 산학협력 체결도 지원합니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해외건설협회가 관련 학교와 산학협력을 맺었습니다. 또 교직원의 해외 건설 및 플랜트 분야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여름방학에 5일 일정의 교직원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을 운용합니다.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한 자문단도 운영해 마이스터고 신청서 작성 및 학교 운영을 도울 예정입니다.
※ 자세한 내용과 관련된 뉴스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 건설과 플랜트 전문 마이스터고 생긴다 - 전자신문(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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