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독일 건너간 마이스터고 학생 77명 중 15명 취업
- 날짜
- 2014-03-24
- 조회수
- 4714
2011년 시작된 마이스터고·특성화고의 해외 현장실습프로그램을 이용한 고등학생 77명 중 15명이 현지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원은 24일 '마이스터고·특성화고 독일 현장실습으로 해외 취업 새 장을 연다'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내고 지난 3년 간 마이스터고·특성화고의 독일 현장실습 성과를 분석했다고 밝혔습니다.
※ 자세한 내용과 관련된 뉴스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독일 건너간 마이스터고 학생 77명 중 15명 취업 - 머니투데이(20140324)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