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전체] KBS 시사기획 창 - 학벌 사회, 대학 나왔나요?
- 날짜
- 20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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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17
마이스터고 이야기가 'KBS 시사기획 창'에 지난 3월 6일에 방영되었습니다.
학벌사회, 대학 나왔나요?
해마다 50여 만명의 대졸자가 사회로 나오고 있지만, 이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는 3만 개에 불과하며 절대 다수의 대졸자가 저임금 비정규직에 머물며 끝없는 취업 전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기업들은 전문기술인력이 부족하다고 아우성입니다. 인력 수요와 공급의 괴리 현상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KBS '시사기획 창'에서 학벌 사회의 실태와 부작용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며 무조건 대학을 가야 한다는 관행에서 벗어나 학벌 없는 사회를 꿈꾸는 각계의 노력과 앞으로 필요한 대책을 짚어보았습니다. 특히 직업교육과 취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있어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로 첫손 꼽히는 독일 취재를 통해 한국 사회가 지향해야할 목표가 제시되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시사기획 창 - 학벌사회, 대학 나왔나요?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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