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완도수산고] 미래 청년산업, 수산업
- 날짜
- 20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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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36
수산업계의 인력난은 다른 산업계보다 심각한 상황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후계자 교육 운영과 필요한 제도 개선, 청년 정착을 위한 지원책 마련 등 다양한 방안이 모색되고 있습니다.
최근 완도수산고등학교가 수산업계 최초로 미래 수산업을 이끌 수산전문인력 양성과 수급을 전담할 마이스터고로 선정됨에 따라 젊고 유능한 인력의 유입이 기대되는 바입니다.
이러한 젊고 유능한 수산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마이스터고의 개편은 반가운 소식이나, 현행 제도에서 수산계 학교 졸업자가 수산업 경영체를 소유, 운영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실정이라고 합니다.
※ 자세한 내용과 관련된 뉴스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미래 청년산업, 수산업 - 제주일보 (20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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