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마이스터·특성화고 90명 자동차 정비 ‘독일 자격증’ 딴다
- 날짜
- 2017-03-06
- 조회수
- 2538
독일 정부와 독일 자동차업체들이 국내 마이스터고·특성화고 학생 90명을 자동차 정비 전문가로 길러내는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을 국내에 처음 도입합니다.
※ 자세한 내용과 관련된 뉴스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이스터·특성화고 90명 자동차 정비 ‘독일 자격증’ 딴다 -한겨레(20170306)
벤츠·BMW, 한국서 자동차 전문인력 키운다 -중앙일보(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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