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위풍당당 마이스터고 1기
- 날짜
- 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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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고 1기 졸업생들이 언론에 보도되며 마이스터고의 명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협약기업 인턴이나 해외 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을 인정받아 입사에 성공한 사례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삼천포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양세영 학생은 지난 1월 3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위풍당당 신 고졸시대 시상식’에서 이명박 대통령 바로 옆자리에 앉아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유일하게 고졸 취업 당사자 자격으로 참석한 양세영 학생은 한국서부발전에서 실시한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졸업생 우선 채용으로 인턴을 거쳐 입사했습니다.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서영선•문진선 학생은 독일의 자동화 설비업체 KHS에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됐습니다. 2011년 10월 2주간의 1차 국제프로그램 후 KHS에 인턴십 대상자로 발탁되어 2012년 8월부터 3개월 동안 인턴 기간을 거쳤습니다. 두 학생은 3월에 출국해 KHS사에서 독일어 교육을 받으며 취업 허가증인 게젤레(Geselle) 취득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 자세한 내용과 관련된 뉴스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통령 옆에 앉은 ‘마이스터高’ - 문화일보(20130221)
광주마이스터고 졸업생 2명 독일 기업 취업 - 한국일보(201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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