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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마이스터고, 지식재산 특허출헌 잇따라 '화제'
- 날짜
-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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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58
울산마이스터고, 지식재산 특허출헌 잇따라 '화제'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개발한 지식재산이 잇달아 특허출헌을 앞두고 있는 등 좋은 결실을 맺고 있다고 합니다.
울산마이스터고(교장 장헌정)는 제3회 지식재산 마이스터 프로그램(IP Meister Program)에서 울산마이스터고 학생들이 특허청장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울산마이스터고 박범현, 조명진, 배보경 학생으로 구성된 MVP팀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본선에 진출한 울산마이스터고 3개팀의 지식재산 아이디어는 현재 특허출헌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 자세한 내용과 관련된 뉴스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마이스터고, 지식재산 특허출헌 잇따라 '화제' - 노컷뉴스(20131216)
울산마이스터고 학생들 '특허청장상' - 뉴시스(20131216)
울산마이스터고, 지식재산 아이디어 경진대회 ‘특허청장상’ - 울산매일(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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